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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주 1242가구 청약 접수...지난주 대비 3배 ↑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17:14

수정 2026.01.30 16:31

수도권에 분양 물량 집중
2월 첫째주 분양캘린더. 리얼투데이 제공
2월 첫째주 분양캘린더. 리얼투데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2월 첫째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124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387가구 공급이었던 1월 넷째주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주 분양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50실·오피스텔), 경기 안양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역아크시티’(361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대전 중구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341가구)의 2회차 청약이 예정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구에 공급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개관이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5곳, 정당 계약은 4곳에서 이뤄진다.

3일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조성하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안양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월곶~판교선(2029년 하반기 개통 목표), GTX-C(예정), 신안산선(공사 중) 등 수도권 핵심 교통망과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다.

6일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총 998가구 규모로 이 중 1회차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105~119㎡ 341가구가 2회차 분양 물량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대전역이 인접해 있다. 도보권 내 선화초를 비롯해 보문중,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이 위치해 있다.

6일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모델하우스를 열 예정이다.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24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이용 가능한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