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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신임 CMO에 구글·SKT 출신 정혜인 부사장 선임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09:26

수정 2026.02.02 09:24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이끌 마케팅 리더 영입
정혜인 신임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정혜인 신임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메가존클라우드는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정혜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정혜인 신임 CMO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전사 마케팅 전략 수립과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보안·클라우드 분야의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한다.

정 CMO는 구글과 SK텔레콤 등 국내외 테크 기업에서 마케팅과 성장 전략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AI 기업 투플랫폼에서 글로벌 GTM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주요 파트너사들과 '원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동의 고객 가치 창출 △AI·보안·클라우드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 △한국을 넘어 미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정 CMO 영입은 단순한 마케팅 역량 보강 차원을 넘어 회사의 핵심 파트너들과 더욱 강력한 원팀을 구성해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정 CMO는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세일즈 조직 및 파트너사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