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자사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한국인 4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한국인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넥슨코리아 이재면 팀장, 토스증권 한예성 데이터 엔지니어, 풀무원 전수범 AI 데이터 아키텍트, KT 성순모 AI 엔지니어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커뮤니티 교육, 컨퍼런스 참여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는 데이터 전문가 및 개발자 커뮤니티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5개국에서 125명이 선정됐다.
데이터 슈퍼히어로 선정 기준은 △스노우플레이크 커뮤니티 참여도 △콘텐츠 제작 △공인된 스노우플레이크 전문가 △소셜미디어 활동 기여도 등 4가지다.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에반젤리스트는 “국내에서는 2024년 처음 3명의 데이터 슈퍼히어로가 선정된 이래 그 대상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넥슨코리아 이재면 팀장과 토스증권 한예성 데이터 엔지니어는 3년 연속 데이터 슈퍼히어로로 선정된 전문가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들과 함께 데이터 전문가와 개발자들이 교류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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