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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리츠·부동산 PF 전문가’ 강범구 변호사 영입 [로펌소식]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4 10:17

수정 2026.02.04 10:17

강범구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화우
강범구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화우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화우는 리츠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도시정비, 토지보상 분야 전문가인 강범구 변호사(연수원 40기)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강범구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2011년 한국감정원(현 한국부동산원)에 입사해 약 14년간 근무하며 법무지원부장 및 리츠심사부장을 역임했다. 한국부동산원 재직 당시 리츠 심사업무를 총괄하는 담당 부서장으로서 자산관리회사(AMC) 및 리츠 설립 인허가를 이끌었다. 기관 내 최선임 변호사인 법무지원부장으로 근무하며 부동산 금융 및 공공 부동산 정책 전반에 관한 법제·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더불어 부동산투자회사법, 프로젝트 리츠 도입, 리츠 감독·검사 체계 구축 등 주요 부동산 제도 설계 및 법령 정비 업무를 총괄하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을 통해 핵심 제도 개선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보유했다.


화우는 강 변호사의 영입으로 리츠 및 부동산자산관리회사 인허가, 부동산 금융 및 PF, 도시정비와 토지보상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자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의 장기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도 이해와 정책 흐름에 대한 통찰력을 토대로, 복잡성이 증대되고 있는 부동산 금융 및 개발사업 환경에서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자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리츠 및 부동산 금융·도시정비 분야는 정책과 제도 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영역으로, 실무와 법제를 모두 이해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강범구 변호사의 합류를 통해 화우는 리츠·부동산 금융, 도시정비 및 토지보상 분야에서 인허가, 규제 대응부터 분쟁 해결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