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블랙핑크 리사, 넷플릭스 '로코' 영화 주연 됐다…제작도 참여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6:15

수정 2026.02.06 16:15

리사 /사진=뉴스1
리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리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전설적인 명작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은 내용으로, ‘북스마트’ '어쩌다 로맨스‘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등을 쓴 작가 케이티 실버만이 집필했다.

연출은 HBO 인기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 시즌3’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버나드가 맡는다.

앞서 리사는 이 드라마에서 태국인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리사는 제작에도 참여한다.
앞서 촬영장에서 ‘노팅 힐’에 대한 공감대를 나눈 것을 계기로 함께 이번 영화의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한편 리사는 현재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를 촬영 중이다.
오는 27일에는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