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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미약품은 MPO와 오는 3월 1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이 콘서트는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협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있다.
한미약품과 MPO는 매칭펀드로 기금을 조성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어울림단’과 더사랑복지센터의 ‘한울림연주단’ 등 장애인 연주단체를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 콘서트는 지휘자 강한결의 리드로 진행된다. 콘서트를 통해 꿈을 키워온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합주단 ‘어울림단’과 더사랑복지센터의 ‘한울림연주단’이 각각 ‘아름다운 나라’와 ‘선물’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MPO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관현악단 출신 의사들이 1989년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서울대병원 희망의 음악회’,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희망음악회’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 공연을 꾸준히 펼쳐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는 의료와 예술이 만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한미약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이번 출연자분들의 따뜻한 동행이 더해진 올해 공연이 장애 아동들이 예술적 재능을 꽃피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온라인 초대장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홈페이지의 콘서트 안내 팝업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초대장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사전신청을 한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9일부터 가능하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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