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가 투자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도운 공로로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마뗑킴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행사 기간 한국을 방문한 각국 관계자들에게 마뗑킴 카드지갑과 캔버스 백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중 글로벌 방문객 다수가 제품을 직접 착용해 홍보 효과도 거뒀다. 서울 성수, 명동 등 주요 매장에서 해당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기도 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APEC 공식 협찬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패션의 위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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