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동산 시장이 아파트 거래량 증가와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와 분양 전망 개선이 맞물리며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주 아파트 매매 거래는 1532가구로 전년 동기(1271가구) 대비 약 20.54% 증가했다. 2025년 전체 거래량 또한 1만7397가구를 기록하며 2024년(1만6740가구) 대비 회복세를 나타냈다. 실거래 시장에서도 북구 무등산자이앤어울림1단지 전용 114㎡가 올해 2월 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 남구 봉선동제일풍경채엘리트파크 전용 84㎡는 1월 8억67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1년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고강도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매수 수요의 일부가 광역시를 비롯한 지방 주요 도시로 확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주택산업연구원 자료를 보면 최근 3개월간 지방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주는 지난해 12월 44.4에서 올해 1월 71.4, 2월 95로 큰 폭 상승하며 기준선인 100에 근접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 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광주 북구 운암동 일원에서 분양 중인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가 잔여 세대를 공급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총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37개동, 전용 59~109㎡ 총 32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조경 설계에 공을 들였다. 각 게이트마다 입구 광장을 조성해 경관을 정돈했으며 수경시설과 조명을 결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사운즈힐플라자와 파고라, 브릿지 등을 배치한 비욘드힐플라자를 구성했다. 상품성 측면에서도 단지 전체 동 기단부 4개층을 세라믹 타일로 마감하고 일부 동에는 조명형 옥상 조형물과 측벽 디자인을 적용해 상징성을 높였다. 세대 내부에는 거실과 침실에 조망형 유리 난간을 도입해 채광과 조망을 확보했다.
우수한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이마트 광주점과 신세계백화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운암한국병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광주예술의전당과 시립미술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문화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수요자를 위한 계약 혜택도 마련됐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1차)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해 최대 약 3,000만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문과 음식물처리기 등 약 550만원 상당의 일부 품목도 무상 제공되며, 계약자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계약 축하금 혜택도 마련됐다.
한편 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총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37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3,21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경열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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