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풀무원, 미래사업부문 신설.. AX 혁신 등 신사업 본격화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14:36

수정 2026.02.10 14:36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가 지난 9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열린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가 지난 9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열린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풀무원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괄 최고경영자(CEO) 직속 미래사업부문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사업부문 출범은 인공지능(AX) 혁신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육성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풀무원은 기존 국내·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식품서비스유통부문,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에 미래사업부문을 추가해 5개 사업부문 체제로 조직을 재편했다.

미래사업부문은 미래 비즈니스 개발과 AX 기반 혁신을 통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조직이다. 식품을 넘어 생활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사업부 간 시너지 강화를 목표로 약 60명 규모로 구성됐다.
리빙케어(주방가전), 반려동물, 푸드테크 등 5개 사업부가 있다.

풀무원은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신사업 발굴도 본격화한다.
성과가 검증된 사업은 독립 사업부 또는 법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