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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외국인 유학생 민간기숙사 1500실 지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0 18:34

수정 2026.02.10 18:34

지난 9일 동아대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지난 9일 동아대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지난 9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주택임대사업자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른 주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학생들이 언어와 제도 차이로 겪을 수 있는 주거 불편 및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는 올해 외국인 유학생을 3000명대로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학교 외부 민간기숙사 최대 1500여실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전하고 적정한 비용의 주거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