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설 연휴기간 민속놀이와 체험형 이벤트, 할인 프로모션 등을 마련해 연휴 나들이객을 맞이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에선 설 명절 기간 '설날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한복을 입은 연기자들의 공연과 퀴즈 이벤트, 관객 참여형 민속놀이로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오는 14일부터 5일간 매일 오후 3시 30분, 파크 내 로얄가든 광장에서 진행된다.
파크 곳곳에 숨겨진 복주머니를 찾는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설을 맞아 새해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토킹트리 소원 게시판'은 소원패에 바람을 적어 게시판에 거는 방식으로, 14일부터 상시 운영된다. 소원패는 건강, 재물, 성공 총 3종으로 각 소원을 기원하는 문구와 그림이 각인돼 있다.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도 오는 14일부터 5일간 본관 로비에서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명절 느낌이 물씬 나는 포토존도 조성돼 연휴의 추억을 인증샷으로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 부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데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월 2일까지 응모를 받아 커플과 가족 각 한 팀을 선정해 화이트데이와 어린이날에 맞춘 특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기간 내 파크에 비치된 이벤트 배너의 QR 코드를 스캔해 신청 폼을 작성하면 된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가족과 졸업생 대상 할인, 소원패 포함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요금제가 운영된다. 롯데워터파크 역시 가족권과 썰매 패키지를 중심으로 최대 52%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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