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캠프는 '다채롭고 다양한 진로캠프'라는 뜻으로 J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다문화 청소년 지원의 일환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수백여명의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3일간 진행한 캠프에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에서 주관한 다다캠프를 수료한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호남 및 경기도 지역의 예비 고등학교 1·2학년 다문화 청소년 36명과 대학생 멘토 10명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JB금융그룹은 이번 캠프를 △자각 △탐색 △표현 등 3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김승 한국교원캠퍼스 연구교수가 진행한 '자기탐색 워크숍'은 자기탐색 기준 도출, 탐색·실현, 종합과 융합 순으로 구성된 진로 로드맵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심도 있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 전무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문화는 차별화된 역량이자 강점임을 느끼고 이를 활용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은 이번 캠프를 수료한 36명의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학기 중 운영될 '다다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진로 컨설팅과 멘토링 등 지속적인 자기탐색 및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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