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국토안전관리원, 3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1 15:30

수정 2026.02.11 15:29

체계적 원문공개, 신속 정보 청구 답변 등 긍정 평가
경남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경남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의 5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등 대국민 행정 투명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에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의 등급을 지정한다.

관리원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정보공개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관리원은 기관이 생산·보유한 정보의 내용을 국민이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원문을 체계적으로 제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사적 차원으로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이 청구한 정보를 기한 내 신속하게 처리한 점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창근 원장은 "국민을 위한 정보 제공은 공공기관의 기본 의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보공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