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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대표 포함 네이버 C레벨, 자사주 7억 매수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1 18:18

수정 2026.02.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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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대표 포함 네이버 C레벨, 자사주 7억 매수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사진)를 포함한 C 레벨 6명이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지난 9일 약 2억 원 규모로 총 786주의 자사 주식을 매수했으며, 김광현 CDO, 김범준 COO, 김희철 CFO, 유봉석 CRO, 황순배 CHRO 등 C 레벨 인사들도 각각 약 1억 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수하고 있다. 이번 약 2억 원 규모의 주식 매수를 포함하면 취임 이후 약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수했다.
주식 보상 수량까지 포함해 총 1만1874주를 보유 중이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 3개년 간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일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AI에이전트, 피지컬AI, 웹3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함께 사회적 책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