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상미당홀딩스는 설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릴레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또 윷놀이 대회, 명절 한마당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년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각 계열사들도 사업장 인근 총 28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파리크라상은 서울·경기·강원 지역 4개 복지기관에 롤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를 포함한 파리바게뜨 제품 300여개와 쌀을 지원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행정기관과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 100가정에 임직원들이 직접 설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섹타나인·SPC팩·SPL도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삼립 햄 세트와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제품을 전달하고, 돌봄 활동 등 봉사를 이어갔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사업장에서 봉사와 기부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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