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결합
본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현
고액 인출·이체 등 이상징후 탐지 시연
오는 3월부터 영업점 단계적 도입
본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현
고액 인출·이체 등 이상징후 탐지 시연
오는 3월부터 영업점 단계적 도입
AI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의 특징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의 결합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 체계를 구현했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했다. 야간·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하고, 영업 중에는 명찰형 비상벨(착용형 비상 호출 장치)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 이동객체 탐지를 통해 침입자와 침수 등 이상 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실 및 보안업체와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고 대응 속도도 기존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세룡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은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은 금융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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