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화 안동소주, 롯데百 광복점서 설 선물 세트 선봬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조옥화 안동소주’가 설을 맞아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조옥화 안동소주는 오는 19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설맞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 조옥화 선생의 장인정신이 담긴 프리미엄 안동소주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급 지함 케이스에 담긴 ‘2026 적마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알코올 도수 25도와 45도 두 가지로 출시됐다.
조옥화 안동소주는 100% 국산 쌀과 특허 받은 자가제조 누룩을 사용해 빚은 뒤, 정제수로 희석하지 않은 증류 원액 그대로 도수를 맞추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잡미 없이 깔끔한 맛과 고소한 누룽지 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조옥화 안동소주는 1987년 조옥화 명인에 의해 재현돼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2000년에는 조옥화 명인이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현재는 며느리 배경화(무형문화재)와 아들 김연박(식품명인), 그리고 친손자 김윤근이 전수자로 참여해 3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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