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5520선 돌파 마감 [fn마감시황]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2 15:44

수정 2026.02.12 15:44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12일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에 힘입어 사상 첫 5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지수는 552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점(5522.27) 근처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6.80p(3.12%) 오른 5521.29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0.98p(1.32%) 오른 5425.39에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오전 10시 50분께 코스피 사상 첫 5500선을 넘긴 후 사상 최고점을 높여 나갔다.

지수는 장 마감시간인 오후 3시 30분에 5522.27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조4503억원어치를 팔아치운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138억원, 1조369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SK스퀘어(7.14%), 삼성전자(6.44%), 삼성물산(5.53%), 신한지주(5.05%)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0.59%), 셀트리온(-0.42%)는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12p(1.00%) 오른 1125.99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7.68p(0.69%) 오른 1122.55에 개장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