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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 가상자산 사업자 대상 'AML 제도이행평가 설명회' 개최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2 17:13

수정 2026.02.12 17:03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관계자가 12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2026년 AML(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설명회’에서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닥사 제공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관계자가 12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2026년 AML(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설명회’에서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닥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AML(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진행됐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매년 실시하는 AML 제도이행평가 지표가 일부 개선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사업자들이 변경된 평가 항목과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개편된 ‘AML 제도이행평가’ 지표의 전반적인 구조와 핵심 변경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실무자들이 유의해야 할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재진 닥사 상임부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업자들이 개편된 제도에 발맞춰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충실히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업계가 제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