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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수요 급증" 안랩, 지난해 영업익 333억원...전년比 20.2% 성장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2 17:06

수정 2026.02.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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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MDR 수요 증가·사우디 합작법인 '라킨'서 제품 출시
안랩 로고. 안랩 제공
안랩 로고. 안랩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랩은 지난해 영업이익 3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2677억원, 당기순이익은 515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2.7%, 59.0% 성장했다.

안랩은 지난해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고 공격 양상이 고도화되며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과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에서 하반기 주요 제품 출시가 이뤄졌다.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속(ZTNA) 기반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라킨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라킨 IPS' 등 네트워크 제품군이 판매 성과를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