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봉재 청장과 부산조달청 직원들은 평화의 집에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음을 전했다.
평화의 집은 재활 및 보호사업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이다.
부산조달청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복지관을 찾아 상생·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신 청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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