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 이사장과 만나 소상공인 보호와 육성을 위한 협력의 전기를 마련하자고 뜻을 모았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공간은 우리 사회의 습지나 갯벌과 같이 대체 불가능한 생태계적 가치를 지닌다"며 소상공인의 사회적 가치 계량화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소공연은 두 기관의 협력 방안으로 '민관 정례 협력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이에 두 기관은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연합회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리얼 데이터 조사와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회와 소진공은 다음달 실무진 간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이후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 간담회와 공동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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