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부문
[파이낸셜뉴스] 가수 황가람이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특별상 - 리메이크 부문을 수상했다.
황가람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펼쳐진 ‘HMA 2025’에서 특별상 - 리메이크 부문을 수상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황가람은 환하게 웃으며 무대 위로 올라왔다. 마이크 앞에 선 황가람은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학창 시절에도 몇 번 받아보지 못한 상인데 노래하면서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대표님을 비롯해 소속사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음반 판매량, 음원 지표, 글로벌 팬 투표, 전문가 심사 점수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규현, 김희재, 나우즈, 루시, 박지현, 빌리, 손태진, 싸이커스, 아르테미스, 아이덴티티, 에이티즈, 에잇턴, 위아이, 윙, 이영지, 이찬원, 이창섭, 윤종신, 트리플에스, 펜타곤, 포레스텔라, 하츠투하츠, 황가람 등 23팀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황가람은 2024년 10월 발매한 리메이크곡 ‘나는 반딧불’로 주요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지난해 이른바 ‘반딧불 신드롬’을 일으켰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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