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황가람 ‘HMA 2025’서 특별상 “더 열심히 꿈과 희망 노래할 것”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5 21:53

수정 2026.02.15 21:53

리메이크 부문
황가람. 소속사 제공
황가람. 소속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수 황가람이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특별상 - 리메이크 부문을 수상했다.

황가람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펼쳐진 ‘HMA 2025’에서 특별상 - 리메이크 부문을 수상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황가람은 환하게 웃으며 무대 위로 올라왔다. 마이크 앞에 선 황가람은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학창 시절에도 몇 번 받아보지 못한 상인데 노래하면서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대표님을 비롯해 소속사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꿈과 희망을 노래하겠다”라고 덧붙었다.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음반 판매량, 음원 지표, 글로벌 팬 투표, 전문가 심사 점수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규현, 김희재, 나우즈, 루시, 박지현, 빌리, 손태진, 싸이커스, 아르테미스, 아이덴티티, 에이티즈, 에잇턴, 위아이, 윙, 이영지, 이찬원, 이창섭, 윤종신, 트리플에스, 펜타곤, 포레스텔라, 하츠투하츠, 황가람 등 23팀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황가람은 2024년 10월 발매한 리메이크곡 ‘나는 반딧불’로 주요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지난해 이른바 ‘반딧불 신드롬’을 일으켰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