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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19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기존 게임의 노후화와 신작 출시 지연에 따라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에 출시될 신작 성과에 따라 반등을 모색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몇년간 준비한 신작이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될 예정이다"라며 "당분간 영업적자는 불가피하나 라이온하트(자회사)가 '오딘'으로 개발력을 검증했고, 카카오게임즈 역시 퍼블리싱 역량이 충분하기에 신작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의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989억원, 영업적자 131억원(적자지속)으로 나타났다. '오딘'의 노후화로 모바일 게임 매출이 690억원, 전년 동기 대비 36.8% 줄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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