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망국적 부동산 투기 근절은 우리 정치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부동산감독원 설치 등 입법을 통해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흔들림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주택자를 겨냥해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이에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다주택자를 악마화하던 이 대통령이 이제 국민의힘에까지 ‘다주택자를 보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반박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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