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30대男, 휴대폰 속에 女승무원 사진이..인천공항 버스 대합실서 검거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15:23

수정 2026.02.19 15:18

30대男, 휴대폰 속에 女승무원 사진이..인천공항 버스 대합실서 검거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 버스 대합실에서 30대 남성이 항공사 승무원을 불법 촬영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9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5일 오후 5시 15분경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대합실 벤치에서 여성 승무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한 시민이 A씨의 범행을 목격해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 동행했다.

A씨의 휴대전화에는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사진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