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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웃김" 운전대 꽉 잡은 RM, 초보 운전 영상 공개…그런데, 현대차?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0 07:15

수정 2026.02.20 10:42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운전 실력을 공개했다./사진=RM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운전 실력을 공개했다./사진=RM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운전 실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면서 합시다. 나도 웃김"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RM은 다소 긴장한 듯 경직된 표정으로 두 손으로 운전대를 꽉 잡고 주행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RM은 지난해 12월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RM은 주행시험 과정에서 유턴을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한차례 떨어졌고, 이후 재응시해 합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행은 가능하지만 주차가 어려워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운전면허 취득 이유에 대해 "자차를 살 생각은 없다. 그냥 따고 싶었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완전체로 복귀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아리랑'은 한국 대표 민요이자 멤버들이 신보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정서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단어로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팀의 정체성,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리움과 깊은 사랑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발매 하루 뒤인 3월21일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진행한다.
해당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글로벌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 이용자 3억명을 대상으로 생중계된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