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요하네스 달레-셰브달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의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단체출발 15㎞에서 39분17초1을 기록, 팀 동료 스툴라 홀름 레그레이(39분27초6)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 17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기록을 썼다.
노르웨이는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 16개의 금메달을 따내면서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기록을 작성했는데, 4년 만에 갈아치웠다.
달레-셰브달의 금메달로 노르웨이는 종합 순위 경쟁에서도 선두를 질주했다.
노르웨이는 남은 대회에서 단일 대회 최다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번에 36개의 메달을 따낸 노르웨이가 8년 전 평창에서 자신들이 획득한 39개의 메달(금14·은14·동11)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4개의 메달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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