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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연합뉴스

입력 2026.02.21 06:32

수정 2026.02.21 07:48

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김길리 '내가 금메달' (출처=연합뉴스)
김길리 '내가 금메달' (출처=연합뉴스)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이 됐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영광의 메달리스트들 (출처=연합뉴스)
영광의 메달리스트들 (출처=연합뉴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 3,000m 계주를 제패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이다.


최민정(성남시청)은 최초로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작성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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