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기부 "美 관세 판결 여파 최소화 위해 적극 대응"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1 16:48

수정 2026.02.21 16:48

관세 관련 설명회·맞춤형 컨설팅 예정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가운데). 뉴스1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가운데). 뉴스1

[파이낸셜뉴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미국 내 후속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유관 협회·단체 등과 함께 중소기업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노 차관은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하고 필요한 조치를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등 중기부 소속 11개 주요 협회·단체들과 '핫라인'을 구축해 미국 관세 관련 이슈와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 중이다. 이번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 결과도 이날 오전 소속 협회와 단체에 전파했다.


중기부는 앞으로 상호관세 환급 여부와 절차 등이 구체화하면 산업통상부, 관세청 등과 함께 관세 관련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열 예정이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