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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공장서 2톤 철제 받침대 깔려 사망…"중처법 위반 조사 중"

뉴스1

입력 2026.02.22 08:14

수정 2026.02.22 09:19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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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공장에서 20대 남성이 철제 받침대에 깔려 사망했다.


22일 경북도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2분쯤 경산 진량읍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약 2톤 무게의 프레스 기계 철제 받침대에 20대 남성 A 씨가 깔려 숨졌다.

A 씨는 당시 프레스기기를 수리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후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