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류동근 총장(사진)이 세계해사대학교연합(IAMU)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대표로 공식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공식 임기는 2027년 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2년간이다.
국립한국해양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그간 해운·항만·조선·해양공학·해양과학·해사법 등 해양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국제해사기구(IMO) 기준에 부합하는 해기사 교육과 해양안전·환경 분야 연구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류 총장은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 회원대학을 대표하여 해양교육 혁신과 공동연구를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 해운 등 미래 해양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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