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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D 역량강화 '2026년도 출연연 AI 통합교육' 실시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3 10:20

수정 2026.02.23 10:2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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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올해 2월부터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정부 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출연연 AI 통합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NST는 출연연 재직자의 AI-R&D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2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3개 기관과 함께 AI 통합교육을 운영해 약 2만여 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6년에는 AI 입문부터 AX까지 총 3단계 7개 과정, 92개 과목을 운영한다. 기존 ‘AI 혁신과정’을 ‘AX 과정’으로 재편해 차세대 AI 컴퓨팅(양자 등), AI 반도체, 의료 AI, AI-Native Networking 등 AI와 국가과학기술 분야를 융합한 문제해결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출연연 연구자가 연구설계·데이터 분석·성과 창출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ST 김영식 이사장은 “AI는 R&D를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효과적인 R&D를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 되어가고 있다”며, “출연연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별화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연연 AI 통합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ETRI, KISTI, KIRD 각 교육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