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ㆍ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규 수업 종료 후 무료로 진행되고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춰 체험ㆍ놀이ㆍ안전 중심으로 설계 등 총 8개 분야의 대학별 특화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학이 검증한 전문 강사를 직접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세부 운영 분야는 △문화·예술(계절빛 그림교실 등) △체육(신나게 콩! 재밌게 짝! 체육놀이터 등) △기후·환경(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등) △디지털(내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세상(3D펜) 등) △창의과학(호기심 과학 등) △학교적응·정서 △교과교육(국어·영어) △인문·사회 영역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통합 지원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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