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남창희(43)의 아내가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34)인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 씨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다만 현재는 배우가 아닌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1991년생인 윤영경은 지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윤영경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던 가운데, 이후 신부의 정체가 윤영경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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