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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친X 만든 사람들 잘 살겠지?"...권민아, '슈링크 화상 사고' 당일 사진 공개

안가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3 14:09

수정 2026.02.23 14:09

/사진=권민아 SNS
/사진=권민아 SNS

[파이낸셜뉴스] AOA 출신 권민아가 슈링크 시술 후 발생한 화상 피해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심경을 토로했다.

권민아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4일 사고 당일 사진"이라는 설명과 화상 입은 얼굴 부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왼쪽 뺨부터 턱, 목까지 화상을 입어 피부가 달아오른 모습이 담겼다. 살갗이 벗겨지는 듯한 모습과 물집이 잡혀있는 등 한눈에 봐도 심각해 보였다.

권민아는 “가해자는 대체 어디에 존재하지?”라며 “모두가 난 아니야. 죄송은 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으시대. 모르시겠대”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이런 적이 처음이라 나도 정신이 나갔다. 이제 겨우 한 달 됐다”며 “당신들이 바라보는 나는 피해자 코스프레 미친X 맞죠? 지금 제가 제 정신일 수 있을 것 같냐”라고 분노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달 24일 한 피부과에서 수면 마취 상태로 슈링크 리프팅을 시술 받은 후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은 사실을 공개해 파장을 불렀다.

/사진=권민아 SNS
/사진=권민아 SNS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