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가 오는 24일 2026년 '원자력 지속가능성에 대한 NEXFO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워크숍은 원자력 정책·기술 및 핵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성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서울 관악구 서울대 38동 글로벌공학교육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원자력 르네상스를 위한 대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세부적으로는 박석빈 NEXFO 연구위원이 '원전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민 공론화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광석 NEXFO 연구위원은 '한미 원자력 협력 현황 진단 및 평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해외 원자력 동향 정보 분석 및 DB화 체계 구축', '탄소중립 달성과 안정적 에너지 수급을 위한 최적 에너지믹스와 원전 활용 방안', '사용후핵연료 관리 정책 방향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한 분과 토론도 열린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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