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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내 호찌민(베트남 법인)과 다낭(꽝남 법인) 등 두 곳의 타이어코드 생산 법인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꽝남 법인은 내수 직판 비중이 약 44%이며, 베트남 법인은 아시아·유럽·중남미 등 40여 개국에 공급하는 등 직수출 비중이 81%이다.
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HS효성꽝남은 이날 추라이 산업단지 개발공사와 탐탕 확장 산업단지 내 토지 사용권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HS효성꽝남은 올해 1·4분기 내에 착공에 들어가, 오는 4·4분기 중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장이 완공되면 HS효성꽝남의 베트남 내 타이어코드 생산 능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시 당국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이번 계약이 투자 유치 및 기업 생산 확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현지에서는 중부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외국인직접투자(FDI)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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