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부 화상 등 3명 부상
인력 166명·장비 45대 투입
1시간여만에 완진
인력 166명·장비 45대 투입
1시간여만에 완진
24일 소방과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께 14층짜리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안면부 화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2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오전 6시 48분께 초진됐으며 오전 7시 36분 완전히 진화됐다. 진화 과정에는 인력 166명과 장비 45대가 투입됐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 70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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