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몰래카메라 발견했다" 경찰 신고에 30대 남성 자수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4 10:01

수정 2026.02.24 10:01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자수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일 재직하고 있던 부산 금정구의 한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침입해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카메라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고, A 씨는 지난 6일 경찰서를 방문해 자수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