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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이로248, 안전 점검 위해 25~26일 이틀간 임시 휴장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4 13:57

수정 2026.02.24 13:57

난간 와이어 고정구 교체
27일 오전 9시 정상 운영
춘천사이로 248 전경. 춘천시 제공
춘천사이로 248 전경. 춘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사이로248이 난간 와이어 점검과 보강 작업으로 25~26일 이틀간 휴장한다.

24일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는 출렁다리 난간 와이어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 공사를 25~26일 이틀간 진행해 관광객들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이 기간 춘천사이로248 전체 구간의 와이어 고정구를 교체하고 용접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강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27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된다.

춘천사이로248은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현수교로 ‘춘천사이로’는 의암호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를, ‘248’은 다리의 길이를 각각 표현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춘천사이로248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