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일 사원 가족을 본사로 초청해 '2026 유한킴벌리 키즈데이'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사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자녀와 조카 등을 비롯해 100여명 가족이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2023년부터 사원 가족을 대상으로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본인 얼굴이 새겨진 사원증을 착용하고 부모님 일터를 직접 체험했다.
아이들은 과자와 어묵, 솜사탕 등 먹을거리가 가득한 사무실을 자유롭게 다니며, 부모가 일하는 의자에 앉아 보기도 하고 대표이사 집무실에서 CEO 역할도 했다. 이외에 아이 이름 문패 만들기와 캐리커처, 가족 포토존, 마술 공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지원, 유연 근무 등 생애 주기에 걸쳐 가족 친화적 문화를 이어간다. 성평등가족부가 지정하는 '가족친화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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