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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어업인 자녀 171명에게 3억원 장학금 전달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4 14:53

수정 2026.02.24 14:53

[파이낸셜뉴스]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임직원이 24일 대표 학생 4명에게 수협재단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 제공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임직원이 24일 대표 학생 4명에게 수협재단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 제공
수협재단이 어업인 자녀 171명에게 총 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수협재단은 24일 노동진 이사장이 전국 어촌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 중 대표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 이사장은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 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장학생에는 고등학생 42명과 대학(원)생 129명 등 총 171명이 선정됐다. 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원)생에 200만원씩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이달 말 회원조합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수협재단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14년간 2176명의 학생에게 46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수산업과 어촌사회 발전의 밑거름을 마련하고 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