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전북 군산 출신 개그맨 박명수가 고향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이 됐다.
24일 군산시에 따르면 박명수의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가 배달의 명수 방향성과 부합해 위촉됐다.
'배달의 명수' 브랜드명과 '박명수'라는 이름이 자연스럽게 결합해 소비자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박씨는 광고, 디지털 콘텐츠, 소셜미디어(SNS)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박명수 이름만으로도 화제성과 신뢰감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통해 배달의 명수의 브랜드를 더욱 확산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한 공공 배달 서비스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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