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한국석유관리원은 농협경제지주와 협업하여 다음달 26일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농협주유소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유통관리와 관련 법령 준수사항 등의 교육(총 9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관리원과 농협경제지주는 석유시장의 석유제품 품질관리 등을 위해 품질관리 협약주유소 운영과 농업 면세유 관리,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해는 1,197명이 참여하는 사업자 교육을 통해 교육체계 기반을 마련하였다.
올해는 교육 참여 인원을 확대하여 석유제품 품질・유통관리의 중요성, 관련 법령 위반 사례와 더불어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주유소 안전수칙을 추가하는 등 석유유통시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석유제품 품질관리 제도인 품질관리 협약주유소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한편, 주유·저장 시설물 사전 컨설팅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등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품질관리 협약주유소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최근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 속에서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자 교육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석유시장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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