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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방부와 군 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4 15:20

수정 2026.02.24 15:25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24일 국방부와 군 장기복무 간부의 안정적 자산형성과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은 다음달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장기복무 중인 군 간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으로 복무기간 중 1개의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가입자에게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하며, 납입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에서 재정지원금으로 추가로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방부와 국민은행은 군 간부들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군 간부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