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뱅크샐러드·핀다 등 주요 핀테크사들은 내달 중으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대환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 업계 관계자는 "핀테크사들이 개인사업자 대상 대환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1금융권 상품부터 시작해 점차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지난 2023년 5월 개인신용대출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들이 금융사별 금리와 조건을 쉽게 비교할 수 있게 되면서 이자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포용금융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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