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맞춤 최적 포장구조 설계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인 태림포장은 고객 맞춤형 '패키징 최적화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고객사의 제품 특성과 물류 환경에 맞춰 최적의 포장 구조를 설계해 기업의 물류비를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히 골판지 상자를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제품 크기와 중량, 팔레트 규격, 적재 방식, 운송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 이상의 강도와 공간을 줄이고 적재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뮬레이션과 실험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별 최적 포장 구조를 제안한다.
특히 자체 포장 개발팀이나 전담 조직이 없는 중소·중견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패키징 최적화 솔루션은 제품별로 효율적인 배치를 통해 총 적재 제품 수를 증가시키고 고객사의 물류비를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최적 골판지 상자 제안,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상자 개발, 패키징 개발 리드타임 단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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