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기업 요트탈래, 이웃돕기에 500만원 전달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4 18:42

수정 2026.02.24 18:42

요트탈래 김건우 대표(왼쪽)가 부산 해운대구청을 찾아 '2026년도 이웃돕기 성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전달하며 김성수 구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제공
요트탈래 김건우 대표(왼쪽)가 부산 해운대구청을 찾아 '2026년도 이웃돕기 성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전달하며 김성수 구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제공
해운대·수영만 일대 리버크루즈 운영사인 주식회사 요트탈래가 이달 중순 부산 해운대구에 '2026 이웃돕기 성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운대구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요트탈래 김건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과 지속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