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5년간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24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집계된 2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9534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자로 기록됐다. 이로써 임영웅은 해당 차트에서 ‘256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팬덤 규모와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지표에서도 임영웅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이 같은 장기 흥행의 비결로는 강력한 결집력을 자랑하는 팬덤 ‘영웅시대’의 꾸준한 참여가 꼽힌다.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은 팬들이 직접 스타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스타의 현재 영향력을 보여주는 가장 정밀한 척도로 통한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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